기기 마이크로 들어오는 소리를 31밴드(ISO 266) 스펙트럼으로 실시간 표시합니다
기본값(오프셋 140dB)만으로도 바로 작동합니다. 더 정확하게 맞추고 싶을 때만 아래를 써보세요.
라이브 사운드 점검, 룸 특성 확인, 하울링 포인트 찾기 등에 사용해보세요. (마이크 입력은 저장되거나 전송되지 않으며, 오직 화면 표시에만 사용됩니다)
RTA(Real-Time Analyzer)는 마이크로 들어오는 소리를 주파수 대역별로 쪼개서, 각 대역이 지금 얼마나 큰지 실시간 막대그래프로 보여줍니다. 귀로는 "저역이 좀 웅웅거리네" 정도만 느껴지는 걸, RTA는 "125Hz 대역이 다른 대역보다 6dB 튀어 있다"처럼 숫자로 짚어줍니다.
가장 흔한 쓰임은 룸 튜닝입니다. 스피커에서 핑크노이즈를 재생하고 청취 위치에서 RTA를 켜면, 평평해야 할 스펙트럼에서 어느 대역이 튀거나(정재파·룸 모드) 꺼지는지(흡음 과다·위상 상쇄) 바로 보입니다. 라이브 공연에서는 하울링 직전 대역이 RTA에 뾰족한 피크로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, 실제로 하울링이 터지기 전에 그 대역만 살짝 컷해서 예방할 수 있습니다.
SPL 미터 모드(📟 SPL Meter)는 전체 음압레벨(dB)의 순간값·평균·최대값을 추적합니다. 공연장 소음 규제 기준을 맞출 때, 또는 믹스가 시간이 지나며 얼마나 커졌는지 확인할 때 유용해요. 막대그래프를 해석하는 법과 룸 모드 찾는 순서는 31밴드 RTA 읽는 법 가이드에 자세히 정리해뒀습니다.